이번 쿠팡 개인정보 유출 보상안이 나오기 전까지, 솔직히 말해서 쿠팡 알럭스도, 쿠팡 트래블도 이름만 들어봤지 직접 써본 적도, 들어가 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보상안이라고 나온 걸 보니 5만원 전부가 현금성도 아니고,
- 쿠팡 전 상품 5천 원
- 쿠팡이츠 5천 원
- 쿠팡 트래블 2만 원
- 알럭스 2만 원
이런 식으로 용처가 강제로 나뉘어 있더군요.
위 표로 보면 깔끔해 보이지만, 이걸 실제로 써보려는 입장에서 보면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5만원 보상이라기보다는 각 서비스 홍보용 체험권 묶음에 가깝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쿠팡 알럭스, 이번에 처음 들어봤고 처음 깔아봤다
특히 쿠팡 알럭스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됐습니다. 주변에 물어봐도 “그게 뭐야?”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고, 저 역시 평소 쿠팡을 쓰면서 이런 서비스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어떤 곳인지 알아보려고 검색해 보니 알럭스는 웹 쇼핑몰이 아니라 R.LUX라는 별도 앱으로 운영되고 있더군요.
사실 이번 보상안에 대한 실망감 때문에 앱을 굳이 깔고 싶진 않았지만, 어떤 서비스인지 알아야 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 직접 다운로드해서 들어가 봤습니다.
들어가 보니 명품 전용 플랫폼 맞긴 한데…
앱에 들어가 보니 알럭스는 명확하게 명품·럭셔리 제품 위주의 쇼핑 플랫폼이었습니다. 의류, 가방, 화장품 모두 누가 봐도 가격대가 높은 브랜드들이 중심이었고, 일반적인 쿠팡 쇼핑과는 성격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2만원 알럭스 쿠폰, 현실적으로 가능한 소비?
보상안에서 알럭스에 배정된 금액은 2만원. 그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2만원으로 실제로 살 수 있는 게 있을까?”였습니다.
그나마 가격이 낮을 것 같은 뷰티 카테고리를 살펴봤습니다.
결과는 예상과 비슷했습니다.
-
립 제품, 쿠션류 → 대부분 3만~4만원대
-
스킨케어 제품 → 5만원 이상이 다수
즉, 2만원 쿠폰만으로 단독 구매는 사실상 어렵고, 결국 추가 결제를 해야 쿠폰을 쓸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쿠팡 트래블도 마찬가지, 나도 이번에 처음 들어가 봤다
쿠팡 트래블 역시 이번 보상안을 계기로 처음 사이트에 접속해 봤습니다. 이름 그대로 항공권, 숙소, 여행 상품을 모아둔 쿠팡의 여행 전용 플랫폼이었습니다.
다만 여행 상품 특성상 가격대가 기본적으로 높다 보니 2만원 쿠폰 역시 결정적인 혜택이라기보다는 할인용 쿠폰에 가까워 보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화가 난 이유
이번 보상안을 두고 불만이 나오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
5만원이라는 숫자에 비해
-
실제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금액은 1만원뿐이고
-
나머지는 평소 이용하지 않던 서비스에서 추가 지출을 해야만 사용 가능
직접 알러스 앱도 깔아보고, 쿠팡 트레블도 처음 들어가 보니 왜 “이건 보상이라기보다는 홍보 같다”는 말이 나오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정리해 보면
이번 쿠팡 보상안은 금액보다도 방식 때문에 논란이 커진 사례라고 느껴졌습니다.
-
현금이나 포인트였다면 어땠을까
-
사용처 제한이 없었다면 반응이 달랐을까
✅함께 보면 좋은 정보
👉 쿠팡 탈퇴후 재가입 조건 기간 주의사항 총정리|고객센터 확인 후기
👉 금시세 전망 2026년에는 어떻게 변할까? 그 이후 흐름까지
👉 은시세 전망 실버바 투자 방법 및 실시간 가격 확인법
👉 서학개미 양도세 비과세 받는 방법|RIA 계좌 개설
👉 쿠팡 탈퇴방법 및 비밀번호 변경|개인정보 해킹 대처
👉 쿠팡 스미싱 문자 보이스피싱 2차 피해 예상 사례 확인
👉 쿠팡 보상 지급 대상|개인정보 유출 보상금 구매이용권 5만원 지급일 언제?


.jpg)
.jpg)
.jpg)
.jpg)
.jpg)
.jpg)
.jpg)
0 댓글
자유롭게 질문해주세요. 단, 광고성 댓글 및 비방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