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401회에서는 윤남노 셰프가 오랜 시간 준비한 첫 레스토랑 오픈 과정이 공개됐습니다. 약 6억 원 규모의 주방 시설과 함께 고급 글라스와 커트러리, 그리고 감각적인 플레이팅을 완성하는 다양한 접시들이 저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특히 방송에서는 접시와 식기류에만 약 3천만 원을 투자했다고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음식도 멋졌지만 저는 플레이팅에 사용된 그릇이 더 눈에 들어왔고, '도대체 어떤 브랜드 제품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 직접 하나씩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방송에 등장한 윤남노 셰프 식당 접시의 프랑스 브랜드와 실제 사용된 제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컬렉션별 특징과 매력까지 함께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전참시 윤남노 식당 접시 브랜드는?
방송에 등장한 접시는 프랑스 리모주의 대표 포슬린 브랜드 베르나르도(Bernardaud) 제품입니다.
1863년부터 이어져 온 베르나르도는 세계적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과 럭셔리 호텔에서도 사용하는 프리미엄 포슬린 브랜드입니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포슬린 본연의 질감과 섬세한 디테일을 살린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음식 자체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플레이팅으로 많은 셰프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방송 속에서도 여러 종류의 접시가 등장했는데, 모두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서로 다른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아래에서는 실제 나온 접시들의 제품명과 특징에 대해서 하나씩 확인해 보겠습니다.
전참시 윤남노 식당 초록빛 식물 문양 접시
방송을 보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제품은 바로 초록빛 식물 문양이 들어간 접시였습니다.
화이트 포슬린 위에 섬세한 식물 패턴이 더해져 있었고, 가장자리의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브랜드인지 몰랐지만 직접 찾아보니 이 제품은 베르나르도의 알베르틴(Albertine) 컬렉션이었습니다.
과하게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디테일이 살아 있어 디저트나 전채 요리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디자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참시 윤남노 식당 골드 테두리 접시
크림 요리와 뇨끼 플레이팅에서 사용된 화이트 접시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장자리를 따라 골드 라인이 들어가 있었고 섬세한 양각 디테일이 더해져 고급 레스토랑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베르나르도의 루브르(Louvre) 컬렉션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아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테이블 위에 올려놓기만 해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컬렉션으로 유명합니다.
전참시 윤남노 식당 컬러별 접시
다음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강렬한 오렌지 컬러와 차분한 블루 컬러의 접시였습니다. 플레이팅에 포인트를 주는 역할을 하면서도 음식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확인해보니 이 제품은 베르나르도의 뚜 파리(Tout Paris) 컬렉션으로, 파리의 건축물과 풍경을 일러스트 감성으로 담아낸 시리즈였습니다.
컬러마다 서로 다른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어 보는 재미도 있는 컬렉션입니다.
전참시 윤남노 식당 물결 질감 화이트 접시
멀리서 보면 일반 화이트 접시처럼 보였지만 가까이 보면 가장자리의 입체적인 질감이 살아 있는 접시도 있었습니다.
물거품이나 파도의 결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양각 디자인 덕분에 심플하면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베르나르도의 에퀴메(Écume) 컬렉션으로, 화려한 패턴 없이 포슬린의 질감을 강조한 대표적인 라인입니다.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려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컬렉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참시 윤남노 식당 접시 제품 정리
방송 속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대표적인 제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초록빛 식물 문양 접시 → 베르나르도 알베르틴 컬렉션
- 골드 테두리 화이트 접시 → 베르나르도 루브르 컬렉션
- 물결 질감 화이트 접시 → 베르나르도 에퀴메 컬렉션
- 오렌지·블루 컬러 접시 → 베르나르도 뚜 파리 컬렉션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분위기가 모두 달라 요리의 콘셉트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결론: 전참시 윤남노 식당 접시 프랑스 브랜드 그릇의 정체
전참시 401회를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플레이팅에 사용된 접시였습니다. 직접 찾아본 결과 방송에 등장한 제품들은 프랑스 명품 포슬린 브랜드 베르나르도의 다양한 컬렉션으로 구성된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초록빛 식물 문양 접시, 컬러별 접시, 골드 테두리 접시, 물결 질감 화이트 접시까지 각각의 개성이 뚜렷해 음식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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